핫픽스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왜 핫픽스일까요?  핫과 픽스 무엇을 연상케하나요? 그렇죠 뜨거게 고정시키다 쉽게 연상이되죠!!

그렇다면 핫픽스는 핫과 픽스의 합성어가 되겠죠^^

아직도 동대문시장에선 이 의미를 잘모르고 하피스 핫피스등의 옳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핫픽스에대해 정의 내릴까 합니다.

핫픽스의 해석그대로 뜨겁게 고정시킨다것  제가 설명하려는 핫픽스 이외에도 뜨겁게 열을 가하여 고정시키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핫멜트 또는 의류 부자재의 전사지 후로피등등

그렇다면 왜 유독 부착용 모조 보석을 핫픽스라 부를까요? 그건 제품개발자가 명하였고 핫픽스라 함은

부착용 모조 보석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핫픽스하면 항상 연상되고 당연시 되는것은

고온으로 본드를 녹여 부착을하는 모조 보석은 핫픽스라는것 입니다.

이젠 핫픽스가 도매 상인들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소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렇다면 이정도의 기본적인 의미는 알고 있으면 나쁘지 않다는것 기억해주세요.^^